태그 : 오페라

La Traviata(6/21)

Giuseppe Verdi, La Traviata by LA Opera
June 21st, 2009 2:00pm
Dorothy Chandler Pavilion, LA, CA
Casting
Conductor: Grant Gershon
Violetta Valery: Elizabeth Futral
Alfredo Germont: Alexey Dolgov
Giorgio Germont: Stephen Powell
Gastone, Vicomte de Letorieres: Hak Soo Kim
Baron Douphol: Philip Cokorinos
Marquis d'Obigny: Daniel Armstrong
Flora Bervoix: Margaret Thompson
Doctor Grenvil: Ryan McKinny
Annina: Erica Brookhyser
Giuseppe: James Callon
A Messenger: Reid Bruton
Flora's Servant: Robert Hovencamp
Solo Dancer: Timo Nunez

처음 가 본 LA Opera의 공연.
만족스러웠던 공연이었다. 가수들도 모두 훌륭했다.
특히 Violetta 역할을 맡은 사람이 정말 좋았다. 메인 캐스팅이 아닌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메인 캐스팅보다 나은 듯했다.(메인 캐스팅이었던 사람의 공연은 녹음으로 들었다.) 콜로라투라의 진수를 보여주는 가수였다. 비올레타의 무지막지한 꾸밈음으로 가득 찬 화려한 아리아를 정말 깔끔하고 정확하게 가볍게 처리하더라. 저게 바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구나 싶었다.

Alfredo 역을 맡은 사람은 그냥 평범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뛰어나지도 않았다. 플로라랑 아니나 역을 맡은 가수도 좋은 목소리와 노래를 들려주었다. Violetta 외에 특히 인상적이었던 가수는 Giorgio 역할을 맡은 가수였다. 참 목소리가 좋은 바리톤 가수. 편안하고 기품있는 목소리를 가졌다.

오페라 2막에 등장하는 춤도 굉장한 볼거리였다. 발레리나들은 일반 사람들과 자세부터가 달랐다. 어쩜 그렇게 걷는 것조차 우아하고 기품있는지. 그리고 플라멩코 댄서로 등장한 댄서도 춤을 정말 잘 추더라.

또 한 가지 좋았던 것은 무대와 의상. 특히 2막의 파티장면에서 등장하는 플로라의 하우스는 화려함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그 시절 파리 사교계가 얼마나 호화롭고 사치스러웠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었다. 팸플렛에 따르면 이 무대는 LA opera의 director로 있는 Placido Domingo의 아내 Marta Domingo가 야심 차게 준비한 무대라고 하던데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LA opera의 가을 시즌이 기대된다. :)

by 날쌘도도새 | 2009/07/30 12:17 | 즐기는 나 | 트랙백 | 덧글(2)

라보엠(10/26)

- 2008년 10월 26일 20:00
-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앙상블홀
- 리소르젠떼 뮤직앙상블
- 지휘/ 장준근, 연출/박찬조, 푸치니/이승희, 미미/조정순(Sop.), 무젯타/최자영(Sop.)
- 로돌포/민경환(Ten.), 마르첼로/길경호(Bar.), 알친도르.콜리네/이학용(Bar.), 엘렉톤/김수희,백성원

오페라 라보엠 공연을 전체 다 하는 것은 아니었고 각색을 해서 연극적인 요소를 많이 삽입한 공연이었다. 특히 푸치니가 곡의 해설자 비슷한 역할을 하도록 하였는데 시도는 좋았지만 연극과 오페라가 잘 맞물려 들어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게다가 푸치니도 가난하고 병든 음악가였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계속 푸치니가 기침을 하는데 그게 너무 길어서 나중엔 좀 신경질이 났다. 미미 역은 소프라노 조정순씨였다. 조정순씨, 옛날에 우리 합창단 공연에서 솔로 공연하신 것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노래 참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여전히 목소리 좋고 노래 잘하신다. 로돌포는 라트라비아타 주인공을 했던 남자였다. 의상은 그때와 동일하네--;; 주인공은 둘 다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깔끔하게 잘했다. 마르첼로 역의 바리톤도 아주 좋았고 무제타는 나쁘진 않았지만 성량이 좀 작았다. 넷이 중창을 하는 부분에서 무제타가 너무 묻히더라. 전반적으로 솔로곡은 참 좋은데 중창이 호흡이 좀 안 맞는다는 느낌이었다. 그나저나 반주는 엘렉톤 두 대로 했는데 이거 신디 비슷한 건가? 악기와 상당히 비슷한 소리를 낸다. 어떻게 연주하는지 궁금하네. 엘렉톤 하시는 분 중 한 명은 대전시립합창단 반주자 김수희씨였다. 괜히 반가웠다. 그런데 관객 태도가 영~ 마음에 안들었다. 옆에 가족 4명이 왔는데 여자애가 안보인다고 잠시도 몸을 가만히 안 두고 움직여대서 계속 집중을 방해했다. 게다가 사람들은 중간에 들어와서 하이힐 소리 내면서 돌아다니고 핸드폰 켜서 불빛 들어오게 하고 중간엔 울리기까지 했다. 평소에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공연은 안그런데 이 공연은 유난히 좀 심했다.

by 날쌘도도새 | 2008/11/08 20:18 | 즐기는 나 | 트랙백 | 덧글(0)

오페라 "토스카"(10/4)

- 2008년 10월 4일 19:00
-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
- 지휘, 예술 감독 / Edmon Colomer(에드몬 콜로메르/대전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
- 연            출 / Joseph Franconi Lee (조셉 프랑코니 리)
- 무대, 의상디자인 / Pasquale Grossi (파스쿠알레 그로시)
- 조            명 / 이 두 희
- 오 케 스 트 라 / 대전시립교향악단
- 합   창   단 / 대전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 토스카(Tosca) / 이네스 살라자르 Inés Salazar
- 카바라도시 (Cavaradossi) / 빅토르 아파나센코 Viktor Afanasenko
- 스카르피아 (Scarpia) / 미하엘 칼만디 Michele Kalmandi
- 안젤로띠(Angelotti) / 김 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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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선율이 아름다운 곡을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페라는 모차르트의 오페라이다. 푸치니는 그런 면에서 내 취향이 아니다. 사람들은 푸치니의 오페라가 아름답다고 얘기하지만 그동안 본 푸치니 오페라 - 나비부인, 투란도트 - 는 내 마음에 전혀 들지 않았다. 선율이 날 사로잡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오페라를 즐길 수 있을까. 그런데 토스카는 푸치니 오페라 중 예외적으로 선율이 귀에 딱 꽃히는 오페라였다.

 먼저 가수들 얘기부터 해야겠지? 주연을 맡은 두 배우 - 토스카 역의 이네스 살라자르, 카바라도시 역의 빅토르 아파나셴코 - 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 흑. 맨 처음 등장한 안젤로띠의 목소리가 아주 괜찮아서 가수들에게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두번째 등장한 성당지기가 그 기대를 약간 깎아먹더니 카바라도시가 등장해서 '오묘한 조화'를 부르는데 다 부르고 나서 박수를 치고 싶지도 않을만큼 실망스러웠다. 성량이 너무 작아 오케스트라에 완전히 묻혀버리고 노래에 감동이 전혀 없다. 이 아름다운 아리아를 그렇게 평범하게 흘려버리다니! 그런데 토스카가 등장해서 노래를 부르니까 갑자기 카바라도시 역의 가수가 노래를 엄청 잘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토스카 역의 가수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말이다. 이 여가수는 아주 고음을 제외하고는 중저음에서 성량이 너무 딸린다. 오케스트라 소리에 묻혀서 노래가 전혀 전달되지 않았다. 두 배우가 부른 1막의 이중창은 정말 안습.... 그나마 안젤로티와 스카르피아가 아주 좋은 노래를 들려주어서 극에 집중할 수 있었다.

2막에서는 주인공 두 명이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1막에서는 목이 덜 풀렸던 것일 수도 있었으리라. 특히 토스카가 한결 나아진 노래를 들려주었다. 게다가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는 정말 멋지게 소화했다. 그때는 박수가 절로 나오더라. 카바라도시도 1막 중간부터는 괜찮아진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 그런데 3막의 '별은 빛나건만'은 또 실망 그 자체. 이 오페라 전체에서 가장 유명하고 선율도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이 아리아 아니야? 어쩜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르냐고!!!! 다른 건 다 못해도 아 아리아만은 너무나 멋있게 소화해야했었는데 전혀 그렇질 못했다. 아주 나쁘다는 것 까진 아니었는데 뭔가 많이 부족했다. 좀 더 감정에 젖어서 터져나오는 그 무언가를 기대했건만 어째서 나오다 마는 거냐고. 가수들 중에는 안젤로티, 스카르피아의 순으로 칭찬해주고 싶고 카바라도시가 가장 실망이었다.

 오케스트라는 좋았다. 깔끔한 연주. 무대는 평범했다. 연출과 무대의 프로필을 보고 색다른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냥 평범한 무대. 조명은 좀 괜찮았다. 전반적으로 주연을 맡은 두 가수의 노래만 빼고는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별은 빛나건만'만 좀 더 잘 불렀더라도 훨씬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혹시나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 보실 분이라면 2층, 3층의 맨 앞줄에는 앉지 말길 권한다. 바로 앞에 추락을 방지한 유리가 있어서 관람을 방해한다. 두번째 줄이 훨씬 좋은 것 같다.

 공연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은 내 바로 옆에 앉은 초등학생 무리들! 다시 생각해도 화가 난다. 얘들이 공연을 싫어하는데 엄마가 보라 그래서 억지로 본 것 같지는 않다. 다른 오페라도 꽤 많이 본 것 같고 나름 수준있는 초등학생 무리 같은데 공연 감상을 나누고 서로 질문하는 건 제발 쉬는 시간에 하라고!!! 공연 내내 목소리를 낮추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을 채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데 때려주고 싶었다. 그리고 자꾸 뭐 떨어뜨리고 의자 위에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시끄럽게 굴었다. 몇 번이나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줬는데도 끝날 때 까지 그러더라. 공연 시작 전 애들이 들어올 때 부터 불안하더니 역시 예의없게 굴면서 공연을 망치고 말았다. 아.. 화나.

by 날쌘도도새 | 2008/10/05 20:43 | 즐기는 나 | 트랙백 | 덧글(0)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2/29)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
박종호 지음 / 시공사
나의 점수 : ★★★★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만한 책이다. 나는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깊게 빠져들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페라 보고 싶다. 흐흐
아래는 유용한 정보들!
소프라노의 종류
1. leggiero soprano
가장 가벼운 음색을 가졌으며 카나리아처럼 경쾌하게 노래하는 여성,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루치아, <리골레토>의 질다,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다, <돈 조반니>의 체를리나 등, 특히 화려한 장식음이나 아주 빠르고 기교적인 노래를 주로 부르는 소프라노는 coloratura soprano라고 한다.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청교도>의 엘비라 등, 조수미, 신영옥, 조안 서덜랜드, 에디타 그루베로바, 나탈리 드세이
2. lyrico soprano
레지에로 소프라노에 비해 약간 무거운 듯 하나 더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를 내는 소프라노. 청순가련한 주인공 역에 잘 어울린다. <라보엠>의 미미, <피가로의 결혼>의 백작부인,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키리 테 카나와, 르네 플레밍, 홍혜경
3. dramatico soprano
가장 무겁고 강렬한 음색을 가진 소프라노, <아이다>이 아이다, <일 트로바토레>의 레오노라, <노르마>의 노르마, <토스카>의 토스카, 비르기트 닐손, 기네스 존스, 에바 마르톤
4. spinto soprano
리리코와 드라마티코의 중간에 해당하는 것으로 드라마티코 같은 중량감은 없지만, 날카롭게 찌르고 강렬한 음성, <나비부인>의 나비부인, <가면무도회>의 아멜리아 등

테너의 종류
1. leggiero tenor
아주 가볍고 섬세한 목소리, 상당히 어려운 기교와 아주 높은 고음을 장기로 한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에드가르도, <리골레토>의 만토바 공작, <청교도>의 아르투로 등, 루치아노 파바로티, 베니아미노 질리, 티토 스키파, 프리츠 분덜리히, 니콜라이 게다, 후앙 디에고 플로레스
2. lyrico tenor
레지에로 테너보다 더 부드럽고 서정적인 노래를 부르는 테너, <라보엠>의 로돌포, <라 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 등, 호세 카레라스, 주세페 디 스테파노, 로베르토 알라냐, 마르첼로 알바레스
3. dramatico tenor
아주 강인하고 무거운 음석으로 부르는 역할, <일트로바토레>의 만리코, <아이다>의 라다메스 등은 리리코가 불러도 되지만 드라마티코가 부르면 각별한 맛이 있다. <노르마>의 폴리오네, <피델리오>의 플로레스탄은 전형적인 드라마티코 테너 역, 특히 바그너 작품속에 등장하는 영웅적인 음성과 스타일이 필요한 테너는 Heldentenor 라고 부른다. 마리오 델 모나코, 프랑코 코렐리, 호세 쿠라
4. spinto tenor
리리코와 드라마티코 테너의 중간쯔므오 아주 날카롭고 강렬한 음성을 가진 역할, 푸치니의 오페라같이 베르디 이후의 베리스모 오페라의 경우 잘 어울린다. 플라시도 도밍고

오페라의 종류
1. opera seria, 정통적인 오페라, 대사 대신 레치타티보를 사용하며 비극이다. 이탈리아어를 사용한다.
2. grand opera, 길고 규모가 큰 오페라. 주로 역사상의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하며 진지한 내용의 극이다. 중요한 조건은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야 한다. 대표작품 : 마이어베어의 <Les Huguenots>, 알레비 <La Juive<, 베를리오즈의 <Les Troyens>
3. opera comique, 프랑스어로 된 오페라 중에서 그랜드 오페라의 화려하고 쾌락적인 면과를 다른 진지하고 작은 규모의 프랑스 오페라.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서 올려진 것은 비극이라 하더라고 오페라 코미크라고 분류한다. 요즘은 프랑스 오페라 중 그랜드 오페라가 아닌 오페라 모두를 넓은 의미의 오페라 코미크라고 부른다. 오페라와는 다르게 레치타티보 대신 대사를 사용한다. 대표작: 비제의 <Carmen>
3.1 opera lyrique,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서 공연되었지만 코믹하지 않은 작품. 대사가 없고 레치타티보로 대치하였다.
3.2 opera bouffe,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서 올려지는 여전히 코믹한 원래의 희가극, 보통 대사를 즐거 사용
4. opera buffa, 이탈리아의 희가극, 희가극 중 유일하게 레티타티보를 사용
* 참고: 각 나라의 희가극: 이탈리아 opera buffa, 프랑스 opera comique, 독일 Singspiel, 영국 ballad opera, 스페인 Zarzuela
5. operetta, 가벼운 오페라, 오페라보다 화성이나 선율이 단순하고 창법도 쉽다. 이미 알고 있었던 오페라나 잘 아는 이야기들을 비틀어 패러디한 내용이 많다, 가수들이 코믹한 연기를 잘해야 하고 발레단과 함께 직접 춤도 추는 것이 보통이다. 레치타티보가 없고 대사가 있다. 파리 오페레타의 명곡: 오펜바흐의 <Orphee aur Enfers>, <La belle Helene>, 빈 오페레타의 명곡: 요한 슈트라우스의 <Die Fledermaus>, <Der Zigeunerbaron>, 레하르의 <Die lustige Witwe>, <Das Land des Laehelns>

인기 있는 제 3세계 오페라
1. 러시아: 글린카 <루슬란과 류드밀라>, 차이콥스키 <예브게니 오네긴>, 무소르크스키 <보리스 고두노프>, 림스키코르사코프 <사드코>
2. 체코: 스메타나 <팔려 간 신부>, 드보르자크 <루살카>, 야나체크 <예누파>, <영리한 암여우 이야기> 등

뛰어난 오페라 하우스
1.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스칼라, 베네치아의 La Fenice 극장, 나폴리의 San Carlo, 요새는 볼로냐 시립극장과 피렌체 시립극장도 유명하다. 그 외 토리노의 Regio 극장, 팔레르모의 Massimo 극장도 높은 수준
2. 독일어권: 베를린의 Staatsoper, Deutsche Oper, 뮌헨, 드레스덴, 함부르크, 슈트트가르트의 Staatsoper, 빈의 Staatsoper, 스위스 취리치 오페라하우스
3. 프랑스: 파리 Opera Garnier, Opera Bastille, Opera de Lyon
4. 영국 및 기타: 런던의 로열오페라하우스, 스페인 마드리드의 Teatro Real Madrid, 바르셀로나의 Gran Teatre del Liceu, 러시아 모스크바의 Bolshoy Teatr, 상트페테르부르크의 Marijnskij Teatr(일명 Kirov 극장),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극장, 샌프랑시스코 오페라하우스, 시카고의 Civic Opera House

박종호가 추천하는 '당신의 첫 오페라' 10편
1.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CD: 보닝판(1979년, 데카, 스튜디오 녹음), 조안서덜랜드, 루치아노 파바로티, 마테오 마누구에라, 내셔널 필 하모니, 런던 오페라 합창단, DVD: 잘츠부르크 판(2005년, DG,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대축제극장 실황), 안나 네트렙코, 롤란도 비야손, 토머스 햄슨, 카를로 리치, 빈필 오케스트라, 빈 국립 오페라 극장 합창단
2. 베르티 <리골레토>, CD: 보닝 판(1971년, 데카, 스튜디오 녹음), 조안 서덜랜드, 루치아노 파바로티, 셰릴 밀른스, 마르티 탈벨라, 위제트 투랑조, DVD: 리세우 판(2005년, TDK,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 실황), 인바 물라, 마르첼로 알바레스, 카를로스 알바레스, 율리안 콘스탄티노프, 니노 수르굴리드체,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 지휘
3. 도니제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CD: 세라핀판(1959년, EMI, 스튜디오 녹음), 마리아 칼라스, 페루치오 탈리아비니, 피에로 카푸칠리, 베르나르드 라디즈, DVD: 메트로폴리탄 판(1982년, DG,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 실황), 조안 서덜랜드, 알프레도 크라우스, 파블로 엔비라, 폴 플리쉬카, 리차드 보닝 지휘, 메트로폴리탄 극장 오케스트라, 합창단
4.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CD: 보닝판(1970년, 데카, 스튜디오 녹음), 루치아노 파바로티, 조안 서덜랜드, 도미니크 코사, 스피로 말라스, DVD: 빈 판(2005년, 버진 클래식,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실황), 롤란도 비야손, 안나 네트렙코, 레오 누치, 일데브란도 다르카젤로, 알프레트 에슈베 지휘
5. 벨리니 <노르마>, CD: 세라핀판(1960년, EMI, 스튜디오 녹음), 마리아 칼라스, 크리스타 루트비히, 프랑코 코렐리,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 합창단, DVD: 바이에른 판(2007년, DB, 뮌헨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 실황), 에디타 그루베로바, 소니아 가나시, 조란 토도로비치, 프리드리히 하이더 지휘
6. 푸치니 <라보엠>, CD: 카라얀판(1972년, 데카, 스튜디오 녹음), 미렐라 프레니, 루치아노 파바로티, 엘리자베스 하우드, 롤란도 파네라이, 니콜라이 기아우로프, DVD: 스칼라 판(2003년, TDK,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실황), 크리스티나 갈라르도 도마, 마르첼로 알바레스, 홍혜경, 로베르토 세리빌레, 조반나 바티스타 파로디, 브루노 바르톨레티 지휘
7. 비제 <카르멘>, CD: 카라얀판(1963년, BMG, 스튜디오 녹음), 레온타인 프라이스, 프랑코 코렐리, 미렐라 프레니, 로버트 메릴, DVD: 메트로폴리탄 판(1987년, DG,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 실황), 아그네스 발차, 호세 카레라스, 레오나 미첼, 새뮤얼 래미, 제임스 러바인 지휘
8.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CD: 뵘 판(1968년, DG, 스튜디오 녹음), 군둘라 야노비추, 에디트 마티스, 타티아나 트로야노스,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헤르만 프라이, DVD: 잘츠부르크 신판(2006년, DG,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모차르트 하우스 실황), 도로테아 뢰슈만, 안나 네트렙코, 크리스틴 쉐퍼, 보 스코부스, 일데브란도 다르칸젤로,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지휘
9. 모차르트 <마술피리>, CD: 솔티 판(1969년, 데카, 스튜디오 녹음), 필가 로렌가, 크리스티나 도이테콤, 스튜어트 버로우스, 헤르만 프라이, 마르티 탈벨라, DVD: 메트로폴리탄 판(1991년, DG, 뉴욕 메트 실황), 캐슬린 배틀, 루치아나 세라, 프란시스코 아라이자, 만프레트 헴, 쿠르트 몰, 제임스 러바인 지휘
10. 바그너 <탄호이저>, CD: 솔티 판(1970년, 데카, 스튜디오 녹음), 르네 콜로, 헬가 데르네슈, 크리스타 루트비히, 빅터 브라운, 한스 조틴, DVD: 바이에른 판(1994년, 태원, 뮌헨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 실황), 르네 콜로, 나딘 세쿤드, 발트라우트 마이어, 베른트 바이클, 얀 헨드리크 루터링, 주빈 메타 지휘

박종호가 추천하는 '다음 단계의 오페라' 25편
- 이탈리아 오페라: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La Cenerentola(신데렐라)>, 벨리니 <청교도>, 베르디 <나부코>, <맥베스>, <일 트로바토레>, <가면무도회>, <아이다>, 푸치니 <나비부인>, <토스카>, <투란도트>, 조르다노 <안드레아 세니에>, 마스카니 <ㅏ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 프랑스 오페라: 생상 <삼손과 델릴라>,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마스테 <베르테르>,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 독일 오페라: 모차르트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베토벤 <피델리오>, 베버 <마탄의 사수>, 바그너 <로엔그린>, 요한 슈트라우스 <박쥐>
- 그 외 오페라: 차이콥스키 <예브게니 오네긴>

by 날쌘도도새 | 2008/03/02 17:26 | 책읽는 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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