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국립 발레단
2011년 10월 30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캐스팅
줄리엣-김주원, 로미오-이동훈, 캐퓰렛 부인-윤혜진, 로렌스신부-이용철, 유모-신승원, 서울시향(지휘-정명훈)
국립발레단의 의상은 항상 아름답다. 의상 뿐 아니라 무대나 미니멀한 조명 등등 무대연출이 굉장히 훌륭했다. 합작작품이라더니 아직까진 외국 전문가의 손이 들어가야 괜찮은 작품이 나오는 것일까.
서울시향이 협연한 음악이 아주 훌륭했다. 유니버설이고 국립이고 항상 오케의 연주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역시 서울시향인가. 중간에 관의 (역시 금관!) 삑사리를 제외하고 연주가 아주 아름답고 연주와 춤과의 호흡도 참 좋았다. 간만에 귀가 호강했네.
안무가 모나코 국립발레단의 장 마미요인데 내가 알고 있던 안무와 정말 달라서 처음엔 좀 많이 당황했다. 이 작품을 처음 접하고 사전 정보가 없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좀 어려울 수도 있겠더라. 이게 모던 발레구나라는 느낌이 팍팍 든다. 안무도 좋고 여기저기 연극적 요소도 좋고 춤도 그리고 무대연출도 참으로 좋았다.
2011년 10월 30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캐스팅
줄리엣-김주원, 로미오-이동훈, 캐퓰렛 부인-윤혜진, 로렌스신부-이용철, 유모-신승원, 서울시향(지휘-정명훈)
국립발레단의 의상은 항상 아름답다. 의상 뿐 아니라 무대나 미니멀한 조명 등등 무대연출이 굉장히 훌륭했다. 합작작품이라더니 아직까진 외국 전문가의 손이 들어가야 괜찮은 작품이 나오는 것일까.
서울시향이 협연한 음악이 아주 훌륭했다. 유니버설이고 국립이고 항상 오케의 연주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역시 서울시향인가. 중간에 관의 (역시 금관!) 삑사리를 제외하고 연주가 아주 아름답고 연주와 춤과의 호흡도 참 좋았다. 간만에 귀가 호강했네.
안무가 모나코 국립발레단의 장 마미요인데 내가 알고 있던 안무와 정말 달라서 처음엔 좀 많이 당황했다. 이 작품을 처음 접하고 사전 정보가 없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좀 어려울 수도 있겠더라. 이게 모던 발레구나라는 느낌이 팍팍 든다. 안무도 좋고 여기저기 연극적 요소도 좋고 춤도 그리고 무대연출도 참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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