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ce Hall 에서 마지막 (hope not) 공연.
Messiah by Handel
할렐루야와 마지막의 아멘코러스는 정말 멋있었다. 아멘 아~~~~~~~~~~~~~~~~~~~~멘 으로 끝나는 부분에서 Don이 더더더더더더 하며 신호를 보내고 우리가 죽을 힘을 다해서 소리를 모아서 웅장하게 끝나는 부분 아. 멋졌음.
오케스트라는 훌륭하지만 소리는 좋은데 집중력이 좀 약한 것 같다. 연습부족으로 인해 호흡이 잘 안맞는다고 할까. 몇몇 부분에서 지휘자랑 호흡이 어긋났다. 2부에선 악기 몇 개 (트럼펫은 한 곡 하는데 삑사리라니 -_-)가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틀리기도 했고. 하지만 기본적인 소리, 특히 현악기 소리는 참 좋다. 4번째 악보 본 것이라던데 전공자는 역시 다른가.
Tony의 지휘는 훌륭했고 Don 은 말할 것도 없고.
Chamber singers 는 약간 에러. 시작 전에 살짝 announcement 라도 하고 시작했으면 그나마 나았을 걸 그랬다. 관객들은 웅성 웅성. 과연 소리나 전달이 됐을까 모르겠다. 심지어 아저씨는 리허설 하는 줄 알았단다.
그나저나 공연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나는 정말 나빴다. 목요일부터 목감기 조짐이 있더니 금요일날 더 나빠지고 오늘 오전 리허설때는 더 악화되더니 리허설 끝나고 저녁 때가 다 되가니까 목이 완전 가버렸다. Chamber 도 소리 엉망으로 내면서 불렀고, 그래도 사람이 조금이라 무리해서라도 불렀더니 목은 정말 회복 불가. 목에서 피 맛까지 났다. ㅜ.ㅜ 결국 Messiah 는 처음에 부르다가 소리도 너무 엉망이고 기침이 계속 나와서 1부 중간 부터는 립싱크. 2부에선 도저히 못 참고 불렀는데 소리 너무 나빠. 흑. 속상하다. 나 목이 정말 약한가 아니면 발성이 이상한가. 공연 때만 되면 이런다. 오늘 수준은 좀 심각해서 마치 ACIST 공연 할 때 같았다. 슬퍼.
공연 후 드디어 Don 과 사진을 찍나 했는데 Helen 조교님이 사진을 심각하게 찍어주셨다. 너무해 ㅜ.ㅜ
오케스트라는 훌륭하지만 소리는 좋은데 집중력이 좀 약한 것 같다. 연습부족으로 인해 호흡이 잘 안맞는다고 할까. 몇몇 부분에서 지휘자랑 호흡이 어긋났다. 2부에선 악기 몇 개 (트럼펫은 한 곡 하는데 삑사리라니 -_-)가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틀리기도 했고. 하지만 기본적인 소리, 특히 현악기 소리는 참 좋다. 4번째 악보 본 것이라던데 전공자는 역시 다른가.
Tony의 지휘는 훌륭했고 Don 은 말할 것도 없고.
Chamber singers 는 약간 에러. 시작 전에 살짝 announcement 라도 하고 시작했으면 그나마 나았을 걸 그랬다. 관객들은 웅성 웅성. 과연 소리나 전달이 됐을까 모르겠다. 심지어 아저씨는 리허설 하는 줄 알았단다.
그나저나 공연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나는 정말 나빴다. 목요일부터 목감기 조짐이 있더니 금요일날 더 나빠지고 오늘 오전 리허설때는 더 악화되더니 리허설 끝나고 저녁 때가 다 되가니까 목이 완전 가버렸다. Chamber 도 소리 엉망으로 내면서 불렀고, 그래도 사람이 조금이라 무리해서라도 불렀더니 목은 정말 회복 불가. 목에서 피 맛까지 났다. ㅜ.ㅜ 결국 Messiah 는 처음에 부르다가 소리도 너무 엉망이고 기침이 계속 나와서 1부 중간 부터는 립싱크. 2부에선 도저히 못 참고 불렀는데 소리 너무 나빠. 흑. 속상하다. 나 목이 정말 약한가 아니면 발성이 이상한가. 공연 때만 되면 이런다. 오늘 수준은 좀 심각해서 마치 ACIST 공연 할 때 같았다. 슬퍼.
공연 후 드디어 Don 과 사진을 찍나 했는데 Helen 조교님이 사진을 심각하게 찍어주셨다. 너무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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