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5일
KNUA 무용단 (11/7)
2008년 11월 7일 19:00
- 한국과학기술원 대강당
-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단
- PROGRAM
♬ 물 위에 쓴 시 - 안무. 정승희, 2인무: 이 혁, 최현정, 김기석, 장혜림
♬ Discodia(불협화음) - 안무. 유미나, 출연: 신영준, 이선태, 전환성, 김재덕, 김보라
♬ 백조의 호수 2막 - 재구성. 김선희, 오데뜨: 이용정, 지그프리드: 이영도, 로트바르트: 이여름, 큰백조: 왕지원, 김성은, 박효선, 작은백조: 김은지, 송호진, 김다은, 원진호
첫 무대는 한국 무용이었다. 한국 무용은 별로였다. 음악은 한국 무용에 어울리지도 않았고 군무는 딱 맞지도 않으면서 촌스럽기만 했다. 무용수들이 어쩜 저렇게 키가 크고 몸이 예쁠까 말고는 별 감흥이 없었다.
두번째 현대 무용은 되게 좋았다. 정말 신선했다. 이런게 바로 '현대' 무용이구나 싶었다. 안무도 독특하고 서로 다른 얘기 같던 두 커플의 이야기가 병렬구조를 갖는 것도 재미있었고 음악도 독창적이고 춤도 참 멋있었다.
백조의 호수는 발레를 잘 모르는 내가 보기엔 괜찮지만 뭔가 부족해보이는 느낌이었다. 특히 오데뜨역의 무용수가 포스가 딸려보였다. 중간중간 실수도 하는 것 같고. 무대가 좁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군무 추는 사람들을 처음으로 자세히 관찰해 봤는데 진짜 힘들겠더라. 힘든 포즈로 멈춰 서 있어야 하는 동작이 참 많았다. 그나저나 무용수들,이제 19, 20살 정도 된건가? 정말 어리고 앳되어 보이는게 참 귀여웠다.
- 한국과학기술원 대강당
-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단
- PROGRAM
♬ 물 위에 쓴 시 - 안무. 정승희, 2인무: 이 혁, 최현정, 김기석, 장혜림
♬ Discodia(불협화음) - 안무. 유미나, 출연: 신영준, 이선태, 전환성, 김재덕, 김보라
♬ 백조의 호수 2막 - 재구성. 김선희, 오데뜨: 이용정, 지그프리드: 이영도, 로트바르트: 이여름, 큰백조: 왕지원, 김성은, 박효선, 작은백조: 김은지, 송호진, 김다은, 원진호
첫 무대는 한국 무용이었다. 한국 무용은 별로였다. 음악은 한국 무용에 어울리지도 않았고 군무는 딱 맞지도 않으면서 촌스럽기만 했다. 무용수들이 어쩜 저렇게 키가 크고 몸이 예쁠까 말고는 별 감흥이 없었다.
두번째 현대 무용은 되게 좋았다. 정말 신선했다. 이런게 바로 '현대' 무용이구나 싶었다. 안무도 독특하고 서로 다른 얘기 같던 두 커플의 이야기가 병렬구조를 갖는 것도 재미있었고 음악도 독창적이고 춤도 참 멋있었다.
백조의 호수는 발레를 잘 모르는 내가 보기엔 괜찮지만 뭔가 부족해보이는 느낌이었다. 특히 오데뜨역의 무용수가 포스가 딸려보였다. 중간중간 실수도 하는 것 같고. 무대가 좁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군무 추는 사람들을 처음으로 자세히 관찰해 봤는데 진짜 힘들겠더라. 힘든 포즈로 멈춰 서 있어야 하는 동작이 참 많았다. 그나저나 무용수들,이제 19, 20살 정도 된건가? 정말 어리고 앳되어 보이는게 참 귀여웠다.
# by | 2009/01/05 14:15 | 즐기는 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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