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읽은 책

50권이 조금 못 되게 읽었다. 올해는 책 읽기를 게을리 한 것 같다. 하지만 읽은 책 중에는 좋은 책들이 많았다. 리스트에 있는 책 중 추천 혹은 강력추천 태그가 달려 있는 책들은 굵은 색으로 표시해두었다.
그 중에서 (내 취향을 많이 반영한) 올해의 책 5권. (순서는 나중에 읽은 순서, 제목 누르면 리뷰로 연결됩니다.)

1.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올해의 마지막에 건진 보물같은 책. 진보도 전략이 필요하다!
2. 나무의 죽음 - 정말 훌륭한 생태학 서적.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문체.
3.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 한없이 슬프고 무서워지는 책. 모두가 이 책을 읽고 '아내폭력'의 문제를 인식했으면.
4. 88만원 세대 - 잔인한 현실. 88만원 세대.
5. 나쁜 사마리아인들 - 사다리를 걷어차는 일은 이제 그만.

2008년 읽은 책 리스트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12/28)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12/24)
스타일 북 두 번째 이야기(12/13)
신갈나무 투쟁기(12/7)
촌놈들의 제국주의(11/28)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10/10)
싸구려 모텔에서 미국을 만나다(10/5)
무삭제판 이다 플레이(9/15)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9/15)
샌드위치 위기론은 허구다(9/15)
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8/25)
타샤의 크리스마스(8/23)
미래는 핀란드에 있다(8/22)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8/7)
(사용설명서) 마약(7/25)
진화의 외도(7/13)
거짓말의 진화(7/12)
도시의 창, 고급호텔(7/4)
영어논문 쉽게쓰기(7/2)
나무의 죽음(6/21)
그림 속에 노닐다(6/15)
나는 오늘도 유럽 출장간다(6/9)
언니네 방 2(5/31)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5/31)
인간적인 1분 문법책 독일어(5/28)
스케치 아프리카(5/28)
논문 10%만 고쳐써라!(5/12)
침팬지 폴리틱스(5/11)
엘리자베스 1세(5/5)
인체 시장(4/20)
영어 공용어화 과연 가능한가(4/12)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3/30)
88만원 세대(3/23)
나쁜 사마리아인들(3/16)
닥터스 씽킹(3/2)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2/29)
이코노믹 씽킹(2/23)
생각의 탄생(2/17)
글쓰기 생각쓰기(2/10)
박사학위로는 부족하다(2/5)
Shopaholic takes Manhattan(1/28)
대한민국 개조론(1/17)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1/4)
바람의 화원(1/2)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1/1)

by 날쌘도도새 | 2009/01/04 02:14 | 책읽는 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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