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크리스마스(8/23)

타샤의 크리스마스
해리 데이비스 지음, 타샤 튜더 그림, 제이 폴 사진, 공경희 옮김 / 윌북
나의 점수 : ★★★★
타샤의 정원, 타샤의 식탁에 이어 세 번째 읽는 타샤 시리즈. 항상 감탄한다. 그의 부지런함과 그의 센스에. 그리고 난 그가 되고 싶다기보단 그의 지인이 되고 싶다! 타샤 튜더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받는 그런 사람 말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크리스마스에 대한 환상(절대 충족되지 않으며 현실과는 전혀 거리가 먼)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곳이 있구나. 정성을 다해 꾸미는 크리스마스 트리, 직접 만드는 선물, 장식, 구유에 만찬까지! 아.... 정말 한 번만이라도 경험해보고 싶다. 정말 따뜻해 보이고 걱정 근심이 없어보이는 이야기와 사진들을 보니 동화를 읽는 것 같았다. 벽난로의 따뜻한 색감, 온 방안에 오렌지 빛이 물들고 거기에 노릇하게 구워진 칠면조가 있고, 밖에는 눈이 쌓여있고... 모두가 꿈꾸는 크리스마스를 경험한다는 건 대체 어떤 느낌일까?

by 날쌘도도새 | 2008/08/24 21:41 | 책읽는 나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monsecret.egloos.com/tb/457105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