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8일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 <브람스, 슈만& R.슈트라우스>(2/28)
- 2008년 2월 28일 19:30
-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
- 프로그램
♬ 요한네스 브람스 / 대학축전 서곡 작품80
Johannes Brahms (1833-1897) / Brahms Academic Festival Overture, op.80
♬ 로베르트 슈만 /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54
Robert Schumann (1810-1856) /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54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작품30
Richard Strauss (1864-1949) / Also sprach Zarathustra, op.30
피아노는 나의 취향이 아닌 것인가? 오케스트라는 다 좋았다. 대학축전 서곡도 좋았고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감동 그 자체. 하지만 슈만은 졸렸다. 결국 졸고 말았다. 아아아 오케스트라 너무 좋다. 저 속에 껴서 연주하고 싶다. 좀 더 잘 알았으면 좋겠고 좀 더 느끼고 싶다. 대전 시향 공연 모조리 갈거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곡 참 맘에 드네. 여태까지는 처음 부분만 들어봤었는데 예측을 벗어나는 화성 진행, 그리고 다양한 악기들을 보는 재미, 포르테에서의 그 압도하는 웅장함, 중간에 예상치 못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김필균 악장이 독주 했었다.) 좋았음! 대학축전 서곡 중의 Gaude amus도 오케스트라로 들으니까 전혀 다른 맛이 있더라. 훨씬 웅장하고 대학생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고나 할까? 마지막에 앵콜로 이 곡을 한 번 더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그나저나 대전 사람들 커튼콜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냐? 매 공연시마다 항상 5번도 넘게 커튼콜 하는 것 같다. 아. 다음부터는 40분 먼저가서 해설도 들어볼까?
-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
- 프로그램
♬ 요한네스 브람스 / 대학축전 서곡 작품80
Johannes Brahms (1833-1897) / Brahms Academic Festival Overture, op.80
♬ 로베르트 슈만 /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54
Robert Schumann (1810-1856) /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54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작품30
Richard Strauss (1864-1949) / Also sprach Zarathustra, op.30
피아노는 나의 취향이 아닌 것인가? 오케스트라는 다 좋았다. 대학축전 서곡도 좋았고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감동 그 자체. 하지만 슈만은 졸렸다. 결국 졸고 말았다. 아아아 오케스트라 너무 좋다. 저 속에 껴서 연주하고 싶다. 좀 더 잘 알았으면 좋겠고 좀 더 느끼고 싶다. 대전 시향 공연 모조리 갈거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곡 참 맘에 드네. 여태까지는 처음 부분만 들어봤었는데 예측을 벗어나는 화성 진행, 그리고 다양한 악기들을 보는 재미, 포르테에서의 그 압도하는 웅장함, 중간에 예상치 못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김필균 악장이 독주 했었다.) 좋았음! 대학축전 서곡 중의 Gaude amus도 오케스트라로 들으니까 전혀 다른 맛이 있더라. 훨씬 웅장하고 대학생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고나 할까? 마지막에 앵콜로 이 곡을 한 번 더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그나저나 대전 사람들 커튼콜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냐? 매 공연시마다 항상 5번도 넘게 커튼콜 하는 것 같다. 아. 다음부터는 40분 먼저가서 해설도 들어볼까?
# by | 2008/02/28 22:04 | 즐기는 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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