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 치즈에 빠져 유럽을 누비다(12/3)

민희, 치즈에 빠져 유럽을 누비다
이민희 지음 / 고즈윈
나의 점수 : ★★★★

나랑 비슷한, 쓸데없이 잘 우는 약간 소심한? 그런 여자의 치즈 기행기.
어렵지만 용기를 내서 무언가를 요청하고 거절 당했을 때 상처 받는 모습이 나와 참 비슷해서 공감이 갔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욕구가 불쑥 솟아났다. 배워야겠어! 그래서 차를 몰고 여행을 다녀야겠다. 아무래도 오지나 산골, 이런델 여행하려면 차가 있어야 해. 차를 사진 않더라도 여행지에서 렌트해서 몰고 다니면 되니까 그래! 운전 배우자! 그리고 먹어보고 싶은 치즈가 너무~나 많다. 치즈.치즈~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 훌쩍 여행을 떠나는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나저나 여행지에서 만난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 얘기는 언제나 부럽다.

by 날쌘도도새 | 2007/12/04 09:15 | 책읽는 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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