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8일
한비야씨 강연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12/8)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정말 가기 잘 한 강연이었다.
한비야 '언니'는 주변 사람에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사람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
내가 정말 그렇게 뜨거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강연이 끝나고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데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물어보며 손수 사인을 해주는 것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다.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 강연 정리 >
1. 세계 지도를 마음 속에 품어라. 그리고 그 세계 지도를 움직이는 법칙은 정글의 법칙 뿐만 아니라 사랑과 은혜의 법칙도 함께 있어야 한다.
2.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3. 나의 두 손을 남이 가진 것을 빼앗는데 쓸 것인가 남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데 쓸 것인가.
---------
세계 지도를 바로 주변에 두라. (얼마 전 벽에 세계 지도를 걸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했다.)
스스로 약자라 생각하지 말아라.
2주 영양죽 값 만원을 갖고 있는 자는 누군가의 생사여탈권을 갖고 있는 자다.
어디에서 내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가를 생각하라. 어디에서 내가 가장 빛날 수 있는지를 생각하라. 그리고 그 일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 더불어 살 수 있기 위한 것이 더 좋다.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찾아라. 다만 준비를 하고 기회가 왔을 때는 놓치지 말아라.
----------
- 한비야 언니, 누나라고 불러달래요. 반발짝 더 다가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 부모가 정말 가정 교육을 잘 시킨 것 같다. 그 시절, 당장 먹고 살기 바빴던 시절에 세계 지도를 걸어두고 그것으로 놀이를 하던 부모를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특히 걸어서 지구를 한바퀴 돈다고 했을 때 미쳤다고 얘기해 주지 않고 격려해 주었다던 얘기를 들으면서 나도 내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저렇게 키워야지 싶었다.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읽으면서 고민했던 문제인 가난의 굴레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 이후 기회가 많아서 그 길을 제시하는 많은 책들을 읽었다. 그라민 은행도 있고, 염소 대여 프로그램도 있고... 굴레를 벗어나를 방법을 제시하는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한다. 준비하자. 항상 준비하자.
- 엄마를 위해 책에 사인을 받았다. 엄마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다. 한비야 언니가 어머니를 위해서 사인을 받는다고 사람들 앞에서 크게 엄마 이름도 이야기 해주였다.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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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강연을 듣고서야 그동안 미뤄두었던 아동 후원 신청을 했다. 예전에 책을 읽고 나서 해야지 해야지 했었는데 이제야 하게 되네. 적어도 나 한 사람은 움직였으니 언니, 오늘 강연 성공이에요! 집에 가서 엄마도 후원 신청하라고 해야지. 박사과정 가면 국내 어린이 후원 신청도 함께 해야겠다.
어제 읽은 외국어 완전 정복과 관련해서 후원 아동에게 직접 그 나라말로 편지를 써주고 싶다!
그리고 한국어로 보낸 편지를 영어로 번역하고 아동이 보낸 편지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이러는데 손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것을 도와주는 자원봉사 하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 졸업이 끝나고 꼭 물어볼것!
한비야 '언니'는 주변 사람에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사람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
내가 정말 그렇게 뜨거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강연이 끝나고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데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물어보며 손수 사인을 해주는 것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다.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 강연 정리 >
1. 세계 지도를 마음 속에 품어라. 그리고 그 세계 지도를 움직이는 법칙은 정글의 법칙 뿐만 아니라 사랑과 은혜의 법칙도 함께 있어야 한다.
2.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3. 나의 두 손을 남이 가진 것을 빼앗는데 쓸 것인가 남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데 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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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를 바로 주변에 두라. (얼마 전 벽에 세계 지도를 걸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했다.)
스스로 약자라 생각하지 말아라.
2주 영양죽 값 만원을 갖고 있는 자는 누군가의 생사여탈권을 갖고 있는 자다.
어디에서 내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가를 생각하라. 어디에서 내가 가장 빛날 수 있는지를 생각하라. 그리고 그 일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 더불어 살 수 있기 위한 것이 더 좋다.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찾아라. 다만 준비를 하고 기회가 왔을 때는 놓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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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비야 언니, 누나라고 불러달래요. 반발짝 더 다가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 부모가 정말 가정 교육을 잘 시킨 것 같다. 그 시절, 당장 먹고 살기 바빴던 시절에 세계 지도를 걸어두고 그것으로 놀이를 하던 부모를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특히 걸어서 지구를 한바퀴 돈다고 했을 때 미쳤다고 얘기해 주지 않고 격려해 주었다던 얘기를 들으면서 나도 내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저렇게 키워야지 싶었다.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읽으면서 고민했던 문제인 가난의 굴레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 이후 기회가 많아서 그 길을 제시하는 많은 책들을 읽었다. 그라민 은행도 있고, 염소 대여 프로그램도 있고... 굴레를 벗어나를 방법을 제시하는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한다. 준비하자. 항상 준비하자.
- 엄마를 위해 책에 사인을 받았다. 엄마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다. 한비야 언니가 어머니를 위해서 사인을 받는다고 사람들 앞에서 크게 엄마 이름도 이야기 해주였다.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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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강연을 듣고서야 그동안 미뤄두었던 아동 후원 신청을 했다. 예전에 책을 읽고 나서 해야지 해야지 했었는데 이제야 하게 되네. 적어도 나 한 사람은 움직였으니 언니, 오늘 강연 성공이에요! 집에 가서 엄마도 후원 신청하라고 해야지. 박사과정 가면 국내 어린이 후원 신청도 함께 해야겠다.
어제 읽은 외국어 완전 정복과 관련해서 후원 아동에게 직접 그 나라말로 편지를 써주고 싶다!
그리고 한국어로 보낸 편지를 영어로 번역하고 아동이 보낸 편지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이러는데 손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것을 도와주는 자원봉사 하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 졸업이 끝나고 꼭 물어볼것!
# by | 2006/12/08 21:03 | 즐기는 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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