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십계(4/14)

뮤지컬 십계(4/14)  
봉균오빠랑

 십계 서포터즈에 선정이 되어서 A석이긴 하지만 표 두장을 얻었다. 혼자 올라가기 싫어서 봉균이 오빠를 꼬셔서 같이 보러갔다 왔다. 영화적인 무대가 참 인상적이었다. DVD로 볼 때는 참 이상하고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서 보니까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았다. 무용수들도 실력이 아주 뛰어났다. 프랑스는 춤에 강한 것 같다. 바다가 갈라지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사람들이 성적으로 타락한 것을 묘사하는 장면이 있는데 DVD에서는 정말 민망했는데 한국 공연에서는 엄청 순화했더군. 그래도 좀 민망하긴 했다. Finale가 아주 멋있고 인상적이었다. 아쉬운점은 자리가 멀어서 사람들의 표졍을 볼 수 없었던 점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DVD로 볼 때 보다는 감동이 좀 덜했다. 브로드웨이식의 영미 뮤지컬과는 또 다른 프랑스 뮤지컬 공짜로 잘 봤다. 흐흐흐

by 꿈꾸는공상소녀 | 2006/04/17 10:39 | 즐기는 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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