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08일
한비야의 중국 견문록(2/8)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 지음 / 푸른숲나의 점수 :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그에게 반했다. 이 책은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바로 전에 쓴 책. 마지막에 쓴 책부터 거꾸로 읽어오는 것도 재미있다. 이 책에서 긴급 구호 요원이 되게 된 계기같은 것이 조금 나온다. 연결되는 얘기들이 재미있었다.
이 책은 우리 엄마랑 동갑, 많다면 많다는 나이에 중국으로 가서 1년간 중국어를 배우면서 쓴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 나이에 뭔가를 한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닐텐데 정말 젊게 사는 사람인 것 같다. '나이 40에 중국어를 배워 어디에 쓰곘냐는 사람도 있지만 올 한 해 열심히 하면 앞으로 40년은 써먹을 수 있다.' 라는 말만 봐도 이 사람이 얼마나 젊게 살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인 줄 알 수 있다. 나 역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데 그의 여러 충고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중국을 좀 더 이해하는 데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다.
충고들
# by | 2006/02/08 19:53 | 책읽는 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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