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밖으로 행군하라(1/9)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 푸른숲
나의 점수 : ★★★★★
열정이 느껴진다. 이제부터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한비야다.
긴급 구호. 편안함게 길들여져 있고 이기적인 나는 그런 삶에 뛰어들 엄두가 안난다. 구절 하나하나에서 그의 열정, 그리고 세상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메모

- food for work : 한집에서 한명씩 나와서 일을 하면 식량으로 주는 프로그램.
- 가난 탈출 프로그램 : 아이가 학교에 가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아이가 일하는 소득을 보전해주기 위해 염소를 빌려준다. 염소가 새끼를 낳으면 그건 그 집꺼. 그리고 인력거를 절반의 임대료로 빌려주고 임대료를 모아서 인력거값이 되면 그 인력거를 준다.

일시적인 수혜가 아니라 가난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들. 놀랍다.
사회적인 아이디어들 예를 들어 한줄서기, 저런 운동, 지역 화폐 운동, 그런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

by 꿈꾸는공상소녀 | 2006/01/09 20:50 | 책읽는 나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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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퀴 돈다고 했을 때 미쳤다고 얘기해 주지 않고 격려해 주었다던 얘기를 들으면서 나도 내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저렇게 키워야지 싶었다.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읽으면서 고민했던 문제인 가난의 굴레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 이후 기회가 많아서 그 길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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