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03일
오! 당신이 잠든 사이
12/31 낮 3시 공연
대학로 연우 소극장 우영이랑..
괜찮은 공연이었다. 소극장이라는 곳은 처음 가본 것 같은데 관객과 배우가 하나되는 느낌을 확실히 느꼈다. 이런게 소극장의 매력이겠지? 무대, 장면전환, 노래들도 다 좋았다. 내용이 너무 신파조로 가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좀 있긴 했다. 노래도 그만하면 다들 잘하고 연기를 너무 잘한다! 2만원주고 봤는데 돈이 하나도 안 아까운 뮤지컬이었다. 대형 뮤지컬과는 다른 소극장 뮤지컬의 진수를 맛봤다.
# by | 2006/01/03 13:10 | 즐기는 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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